일주문(一柱門)
해탈문(解脫門 / 不二門 ) 너와 나, 만남과 이별, 시작과 끝, 생과 사,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다. 즉 그 근원은 모두가 하나라는 기본진리를 나타내는 문이다.
봉황문(鳳凰門)
'해인총람' 현판이 걸린 문으로 천왕문이라고도 한다.
문 양쪽으로는 부처님을 호위하는 금강저를 들고 있는 금강역사가 안에는 사천왕
탱화(1932년 지송파)를 모시고 있다.
조계사 불교대학 기초교리반 수련회 (2004.7.10)
정중삼층석탑과 대적광전
대적광전(大寂光殿)
화엄경의 주불인 비로자나 부처님(대적광전)이 모셔져 있는 곳이다.
특이하게 건물 사면에 각 각 현판이 걸려 있다.
비로자나 부처님과 협시불
대비로전(大毘盧殿)
신라 진성여왕이 대각간 위홍을 추모하며 883년에 조성한 국내 최고(最古)의
목조동형 쌍불 비로자나불이 모셔져 있다.
명부전(冥府殿)과 응진전(應眞殿)
장경판전(藏經板殿) 팔만대장경을 모신 건물이다.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
대장경은 경(經)·율(律)·논(論)의 삼장(三藏)을 말하며, 불교경전의 총서를 가리킨다.
이 대장경은 고려 고종 24∼35년(1237∼1248)에 걸쳐 간행되었다. 이것은 고려시대에 간행되었다고 해서 고려대장경이라고도 하고, 판수가 8만여 개에 달하고 8만 4천 번뇌에 해당하는 8만 4천 법문을 실었다고 하여 8만대장경이라고도 부른다.
장경판전 안에 위치한 법보전(法寶殿)
칠불보궁(七佛寶宮)
칠불보궁 내부
성보박물관
국사단(局司壇)
산을 관리하는 산신과 가람을 수호하는 국사대신(局司大神)을 모신 단으로
보통사찰의 산신각에 해당하는 전각이다.
범종각(梵鐘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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