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삽시다
[스크랩] 어느 노인의 첫날 밤
法雨_김성근
2010. 11. 5. 14:25
어느 노인의 첫날 밤
구순을 바라보는 어느 재벌 노인이
꽃다운 열여덟 처녀를 아내로 맞아들였다.
첫날 밤이 되자 노인은 기본 절차를(?)
밟기전에 긴장해 있는 처녀에게 살며시 물었다.
노인 : 아가야, 넌 첫날 밤에 뭘하는 건지 아니?
처녀 : (부끄러워하며) 아니요~ 몰라요...
노인 : 너희 엄마가 어떻게 하라고 일러주지 않던?
처녀 : 네, 전혀.....
그러자 노인은 몹시 당황해 하며
아이고~ 맙소사, 이거 큰일났네...
.
.
.
.
.
난 다 까먹었는데... @@@~&&!!!
출처 : 구원투수 부동산경매
글쓴이 : 최광식 원글보기
메모 :